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산업부, 석유화학·철강·배터리 포함 9대 산업 순환경제 프로젝트 수립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6-21 17:2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9대 주요 산업별 전략을 수립했다.

산업부는 21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순환경제 활성화를 통한 산업 신성장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석유화학·철강·배터리 포함 9대 산업 순환경제 프로젝트 수립
▲ 산업부가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9대 주요 산업별 전략인 '순환경제 9대 선도프로젝트(CE9)'을 발표했다. <산업부>

산업부는 이 전략을 핵심으로 석유화학, 철강, 비철금속, 배터리, 전자, 섬유, 자동차, 기계, 시멘트 등 9대 주요 산업에 맞춘 ‘순환경제 9대 선도프로젝트(CE9, Circular Economy9)’를 꼽았다.

이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석유화학 산업에서 △열분해유 생산 확대 △고급 원료화 전환을 추진한다.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에서는 △철스크랩 활용 극대화 △희소금속 재자원화가 목표로 설정됐다.

배터리 산업에서는 △재사용·재활용 기반 구축 △재생원료 생산·사용이 촉진된다. 전자 및 섬유 산업은 △자원효율등급제 도입·시행이 추진된다.

자동차 및 기계 산업에서는 △재제조 제품 수출 활성화가 수립됐다. 시멘트 산업에서는 △대체 연·원료 확보가 주요 대상이다.

산업부는 프로젝트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국가통합자원관리시스템 고도화, 자원효율등급제와 재생원료 인증제 마련, 순환경제 스타트업 발굴 등도 함께 추진한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이번 전략이 산업부문의 순환경제 전환을 분격화하는 출발점이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만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기아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 28일 노조 찬반투표 가결되면 6년째 무파업 타결
농협중앙회·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교직원공제회 노조 지방이전 반대, "기능·공공성 훼손"
공정위 쿠팡의 '할인비용 전가 의혹' 현장조사 무산, 쿠팡 조사 거부 뒤 소송
[오늘의 주목주] '미국 원전 기대감'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개인..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4개팀으로 재편, 센터장에 장문수 선임
한미약품 연이은 기술수출 호재에 주가 '들썩', 전고점 돌파 기대감도 '우뚝'
금감원 "자산운용사 주주 활동 신뢰 여전히 낮아, 의결권 충실히 행사해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에 김정일 내정, 전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IET 흡수합병키로, "사업구조 효율화 추진"
반도체 산단의 전력·용수와 AI데이터센터 '예타 문턱' 없앤다, 3대 메가프로젝트 실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