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CJCGV 주가 장중 16%대 급락,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6-21 10:4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CGV 주가가 장중 급락하고 있다.

전날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한 영향으로 보인다.
 
CJCGV 주가 장중 16%대 급락,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 21일 오전 10시 32분 코스피시장에서 CJ CGV 주가는 전날보다 16.21%(2350원) 하락한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32분 코스피시장에서 CJCGV 주가는 전날보다 16.21%(2350원) 하락한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이 열릴때부터 전날보다 20.69%(3천 원) 하락한 1만1500원에 출발했다.

CJCGV는 전날 이사회에서 주당 7630원에 7470만 주 신규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총 5700억 원 규모이며 전날 종가(1만4500원) 기준 시가총액 6921억 원에 거의 맞먹는다. 

이에 따라 총 발행 주식 수는 1억2242만8537주로 늘어난다. 

CJCGV는 채무상환에 3억8천만 원, 시설자금에 1억 원, 운영자금에 9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고 밝혔다.

증자는 주주배정 뒤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이뤄지며 청약은 9월 초 진행된다.

통상 대규모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가 희석되므로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는데 CJCGV는 현재 사업 전망도 밝지 않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