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 이상거래탐지로 투자사기·보이스피싱 21건 차단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6-20 11:0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21건의 범죄를 예방해 4억 원이 넘는 고객 자산을 보호했다. 

코인원은 보이스피싱 등 가상화폐 대상 범죄 시도를 미리 차단해 올해 상반기 모두 4억7600만 원의 고객 자산을 지켜냈다고 20일 밝혔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 이상거래탐지로 투자사기·보이스피싱 21건 차단
▲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20일 이상거래탐지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예방 21건, 4억7600만 원의 고객 자산을 보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코인원 사무실. <코인원>

코인원은 이용자보호센터의 이상거래탐지 모니터링과 선제적인 조처로 투자자 보호에 노력해 온 성과라고 설명했다.

코인원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예방한 가상화폐 범죄는 모두 21건이다. 유형별로는 로맨스스캠 등 투자사기 18건(피해 예방액 1억5200만 원), 보이스피싱 3건(3억2400만 원)으로 나타났다.

가상화폐 대상 범죄 예방 성과가 높아지면서 관련 고객 민원은 크게 줄었다. 최근 3개월 코인원 고객센터로 전해진 보이스피싱 관련 문의는 3월부터 달마다 평균 31%씩 줄었다.

코인원은 가상화폐 관련 범죄 시도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초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 범죄 유형 및 예방 수칙도 안내하고 있다. 

장석원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장은 “해당 성과는 피해액을 구제한 것이 아니라 범죄 시도를 사전에 감지하고 차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수사기관의 감시 강화로 보이스피싱 시도는 줄었지만 로맨스스캠 같은 투자사기는 오히려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비트코인 1억3561만 원대 횡보, 전문가 "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
한화시스템 작년 필리조선소 손실에 실적 '주춤', 손재일 올해 천궁Ⅱ·K2 수출 확대에..
강원랜드 리더십 공백 장기화, 'K-히트 마스터플랜' 초반 동력 약해져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합수본 출범, 검·경 47명 규모에 남부지검장이 본부장 맡아
올해 CES 주인공은 '로보틱스', 증권가가 꼽는 국내 로봇주 원픽은 '현대차'
한화로보틱스 4년만에 적자 끊을지 주목, 우창표 공급처 확대와 통합 로봇 솔루션으로 실..
은값 상승으로 태양광 업체 '직격타', 중국 제조사들 다른 소재로 대체 서둘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