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파라다이스, 카지노사업 호조로 2분기 최대 매출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08-04 15:4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라다이스가 2분기 사상 최대의 분기 매출을 냈다.

카지노사업에서 홀드율이 상승했는데 홀드율은 고객이 게임용 칩을 구입한 총액에서 실제 카지노가 벌어들인 금액의 비율을 말한다.

  파라다이스, 카지노사업 호조로 2분기 최대 매출  
▲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파라다이스는 2분기 매출 1890억 원, 영업이익 328억 원을 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32.2%, 영업이익은 147.6% 늘어났다.

파라다이스는 “카지노사업의 홀드율 상승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며 “카지노 매출이 증가하면서 고정비 부담이 낮아져 영업이익도 개선됐다”고 말했다.

2분기에 카지노 사업에서 매출 1667억 원을 냈다. 전체매출의 88.2%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35.8% 증가했다.

파라다이스의 카지노사업부문 매출은 워커필과 제주그랜드, 부산, 인천 등 4개 카지노의 실적을 합산한 수치다.

파라다이스는 “중국인VIP 드롭의 안정세와 일본인VIP 드롭의 호조세가 지속됐으며 메르스 기저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드롭은 고객이 게임용 칩을 구입한 총액을 의미한다.

국적별 드롭을 살펴보면 중국인VIP는 2분기에 7140억 원을, 일본인 VIP는 2910 억 원의 칩을 구매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