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하이투자 "원/달러 환율 하락세 지속, 경기 불확실성이 하락폭 제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6-19 08:5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달러 환율 하락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달러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지표와 이벤트가 소멸됐지만 글로벌 자금의 위험자산 선호 강화 분위기가 점진적이지만 달러 약세 흐름을 지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하이투자 "원/달러 환율 하락세 지속, 경기 불확실성이 하락폭 제한"
▲ 원/달러 환율 하락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경기 불확실성이 하락 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됐다.

달러화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이 예고됐음에도 약세 폭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해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16일 102.2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1.27% 하락했다.

원화는 FOMC 회의 결과에 대한 안도감과 국내 기업의 자본 리쇼오링(국내 기업의 역송금), 국내 경기의 저점 기대감에 강세 폭을 확대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이러한 하락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추가 하락 폭은 커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엔화 및 위안화에 비해 하락 폭이 크다는 점과 경제지표의 개선 신호가 뚜렷치 않은 점은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 폭을 제한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6월 넷째 주 원/달러 환율은 1250~1290원을 오갈 것으로 전망됐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