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기관 외국인 매도세에 2600선 마감, 코스닥 에코프로 반등 속 강보합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6-15 16:3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2600선까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하루 만에 상승했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54포인트(0.40%) 내린 2608.5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629.24에 상승 출발한 뒤 장 초반 내림세로 돌아섰다.
 
코스피 기관 외국인 매도세에 2600선 마감, 코스닥 에코프로 반등 속 강보합
▲ 1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54포인트(0.40%) 내린 2608.54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한국거래소는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 동결 등 영향으로 코스피지수가 상승 출발했다”며 “제롬 파월 의장의 추가 긴축시사 발언 영향으로 하락 전환된 이후 장중 발표된 중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기관투자자가 매도 전환하면서 하락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기관투자자가 1869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64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34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업종 전반에서 약세가 나타난 가운데 비금속(-1.3%), 건설업(-1.2%), 의약품(-1.0%), 통신업(-0.8%) 업종이 상대적으로 큰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SK하이닉스(0.17%), LG화학(0.42%), 삼성전자우(0.17%), 네이버(NAVER)(0.65%) 등 4개 종목 주가가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0.56%), LG에너지솔루션(-0.68%), 삼성바이오로직스(-0.77%), 삼성SDI(-0.55%), 현대차(-0.65%), 기아(-0.84%) 등 6개 종목 주가는 내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21포인트(0.71%) 상승한 878.04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해외 기술주 전반이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닥지수가 올랐다”고 분석했다. 

개인투자자가 138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강세를 이끌었고 외국인투자자고 168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힘을 더했다. 기관투자자는 126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4.6%), 반도체(3.7%), 화학(1.2%) 업종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1.77%), 에코프로(6.45%) 등 에코프로 그룹주 주가가 많이 올랐다. 

이 밖에 셀트리온헬스케어(0.14%), JYP엔터테인먼트(1.48%), 셀트리온제약(1.98%), 오스템임플란트(0.11%) 등 주가도 올랐다. 

반면 HLB(-0.89%), 펄어비스(-1.92%), 카카오게임즈(-2.05%) 등 주가가 내렸으며 엘앤에프 주가는 전날과 같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