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포시에스, 전자문서 수요 늘어 올해 매출 증가할 듯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6-08-03 17:2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포시에스가 전자문서와 관련한 매출이 늘며 올해도 매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3일 “포시에스는 전자문서시장이 확대되면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금융권에서 전자문서의 도입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포시에스, 전자문서 수요 늘어 올해 매출 증가할 듯  
▲ 조종민 포시에스 공동대표.
포시에스는 리포팅솔루션과 전자문서생성솔루션 등을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기업 등에 공급하고 있다.

리포팅솔루션이란 기업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형태의 보고서에 대한 작성과 배포, 조회, 관리를 해 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전자문서생성솔루션은 기존의 종이문서들을 전자문서로 바꿔 모바일과 웹에서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포시에스는 전자문서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업계는 인터넷은행과 비대면 계좌개설 등의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기존의 종이문서로 작성된 신청서와 계약서 등을 전자문서로 전환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금융업계뿐 아니라 현대중공업과 현대기아차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모바일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며 “전자문서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시에스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전자문서솔루션도 개발하고 있다. 포시에스는 클라우드 전자문서 플랫폼인 ‘OZ e-Form PaaS’를 내년에 개발완료한 뒤 해외에 수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연구원은 “포시에스가 해외법인과 연구소의 인력을 충원하고 있기 때문에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할 것”이라며 “하지만 영업이익률은 동종업계에서 최고 수준인 30%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