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프레미아 2024년 보잉 787 4대 도입, 유럽 미주 노선 추가 취항도 검토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6-14 12:34: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어프레미아가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이사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취항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에어프레미아는 2024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총 4대를 도입하고 흑자로 돌아설 것이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2024년 보잉 787 4대 도입, 유럽 미주 노선 추가 취항도 검토
▲ 에어프레미아가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이사가 14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취항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이와 함께 유 대표는 2027년까지 목표 매출 1조1500억 원, 영업이익 1천억 원을 내놓았다.

이를 위해 2027년까지 대형 기종 15대, 2030년까지 대형 기종 20대까지 도입한다. 기단 확대에 맞춰 미주·유럽 등의 노선 발굴에도 나선다.

유 대표는 "미주·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확장과 기단 확대 추세로 볼 때 향후 5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등 유럽 주요 도시와 시애틀, 하와이 등 미주 거점 지역의 추가 취항을 검토 중이다. 

유 대표는 "노선을 다양화하고 비즈니스 규모를 키울수록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