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신한투자 "인바디 올해 국내외 실적 견조, 목표가 3만8천원으로 분석 개시"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6-14 09:0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투자증권이 체성분 분석 기술 기업인 인바디에 대해 첫 보고서를 냈다.

원재희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인바디 목표주가 3만8천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해 커버리지를 개시한다”며 “체성분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모두 과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투자 "인바디 올해 국내외 실적 견조, 목표가 3만8천원으로 분석 개시"
▲ 신한투자증권이 체성분 분석 기술 기업인 인바디에 대한 커버리지(분석)를 개시했다.

인바디는 전날 코스닥시장에서 2만7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로부터의 상승여력은 37.9%이다.

인바디는 1996년 설립돼 인체 내 수분, 지방, 단백질, 무기질 4가지 체성분을 분석하는 장비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체성분 분석기를 피트니스 센터, 공공기관, 병원 쪽으로 납품하고 있는데 올해엔 가정용 및 의학용 제품을 새로 출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 연구원은 “다양한 가정용 인바디 제품 및 의학용 체수분 분석기 제품 출시로 매출처와 활용 케이스가 다변화될 것”으로 보았다.

특히 인바디의 국가별 매출 비중은 국내(24%)보다 미국(29%)에서 큰데 미국 내 영업 속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바디의 미국시장 매출액은 2021년 293억 원에서 2022년 456억 원으로 55.6% 증가했다. 인바디 미국법인의 인력도 2020~21년 80년 초반 수준에서 지난해 약 110명 수준으로 늘어났다.

인바디는 지난 8년 동안 국내 매출액이 연평균 11.2%, 해외 매출액이 연평균 13.2% 증가해 해외 시장의 실적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바디는 올해 매출 1855억 원, 영업이익 44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 대비 각각 15.9%, 8.8% 증가하는 것이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