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 기관 매수세에 2630선 상승 마감, 코스닥도 올라 900선 눈앞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6-13 17:10: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2630선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1% 이상 오르면서 900선을 눈앞에 뒀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60포인트(0.33%) 높은 2637.9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외국인 기관 매수세에 2630선 상승 마감, 코스닥도 올라 900선 눈앞
▲ 1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60포인트(0.33%) 높은 2637.95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한국거래소는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동결 기대감에 따른 해외증시 상승 영향 등으로 코스피지수가 상승 출발했다”며 “장중 미국 국채금리 하락에 따른 원화 강세폭 확대로 전기전자주 중심 외국인, 기관투자자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기관투자자가 1557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1152억 원어치를 동반 순매수하면서 강세를 이끌었다. 개인투자자는 249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업종 전반에서 강세가 나타난 가운데 운수창고(1.7%), 전기전자(1.1%), 기계(0.7%), 건설업(0.6%) 업종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대체로 상승했다. 

삼성전자(1.41%), SK하이닉스(4.09%), 삼성전자우(0.33%) 등 반도체주 주가가 전날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삼성SDI(0.27%), 현대차(0.92%), 기아(0.86%), 네이버(NAVER)(0.25%) 주가도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82%), 삼성바이오로직스(-1.13%), LG화학(-1.34%) 등 주가는 내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05포인트(1.25%) 높은 896.81까지 상승하면서 900선을 눈앞에 뒀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미국증시 나스닥 강세 등 영향으로 2차전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 기관투자자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대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투자자가 2050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100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며 강세를 이끌었다. 개인투자자는 2935억 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6.0%), 일반전기전자(2.8%), 반도체(2.0%) 업종 주가가 많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에코프로비엠(5.40%), 에코프로(8.24%) 등 2차전지 종목 주가가 많이 올랐다. 펄어비스(3.39%) 주가도 3% 이상 올랐으며 JYP엔터테인먼트(0.60%) 주가도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84%), 엘앤에프(-1.23%), HLB(-1.42%), 셀트리온제약(-1.59%), 오스템임플란트(-0.05%) 주가는 내렸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전날과 같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