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6592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올해 목표 34% 달성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3-06-13 15:51: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중공업이 6592억 원 규모의 선박건조 일감을 따내며 올해 수주 목표의 34%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북미 지역 선사로부터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을 6592억 원에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 6592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올해 목표 34% 달성
▲ 삼성중공업이 6592억 원 규모의 선박건조 일감을 따내며 올해 수주 목표의 34%를 달성했다.

이들 선박은 2028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이번 수주 물량을 더하면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계 수주 실적은 9척이다. 세부적으로 LNG운반석 6척, 원유운반선 2척,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1기를 수주했다.

올해 누계 수주 금액은 32억 달러로 목표치인 95억 달러의 34%다.

삼성중공업의 선박 수주잔고는 이번 계약을 포함해 147척, 270억 달러 규모다. 이 가운데 LNG운반선 비중은 70%(87척, 188억 달러)에 이른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안정적 조업 물량을 바탕으로 수익성에 주안점을 두고 수주를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