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최고정보보호책임자로 홍관희 영입, 사이버 보안 전문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6-13 09:3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사이버 보안 전문가를 영입하며 사이버 안전에 고삐를 죄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신임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로 사이버 보안 전문가인 홍관희 전무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최고정보보호책임자로 홍관희 영입, 사이버 보안 전문가
▲ LG유플러스에 새로 영입된 사이버 보안 전문가 홍관희 최고정보보호책임자 전무.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는 앞서 올해 2월 고객 신뢰회복을 위한 ‘사이버 안전혁신안’을 발표하면서 정보보호 투자금액을 1천억 원 규모로 확대하고 전사 정보보호책임자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 등 보안전문가를 영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홍관희 신임 CISO 전무는 25년간 통신, 금융, 유통,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에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구축한 실무형 전문가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근무하면서 정보유출·침해사고에 대응한 경험으로 사이버 보안 전반에 높은 이해도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홍관희 전무는 “고객경험 혁신을 위해 사아버 보안 역량 강화에 많은 투자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LG유플러스에 합류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통신서비스의 보안을 강화하는 것을 넘어 LG유플러스가 선진적 사이버 보안체계를 갖춘 기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삼성 보험 형제' 상승장에 깜짝실적, 생명 홍원학·화재 이문화 연간 최..
[14일 오!정말] 이재명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큰 성과"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기준 변경에도 논란, 국내 생산·고용 없는 '테슬라 살리기냐' 비판
기획처 장관 박홍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재정·통화정책 공조 부각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