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 기관투자자 매수세에 2640선 상승, 코스닥도 올라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6-09 17:19: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2640선 위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 2640선 위로 오른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1년 만의 일이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0.31포인트(1.16%) 상승한 2641.1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외국인 기관투자자 매수세에 2640선 상승, 코스닥도 올라
▲ 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0.31포인트(1.16%) 상승한 2641.16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미국 고용지표 부진 등에 따른 금리 급락으로 대형 기술주 및 아시아 증시 전반 상승세가 나타났다"며 "원화 강세폭이 확대되면서 전기전자주 중심으로 외국인, 기관투자자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돼 하루 만에 1%대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4802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366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823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업종 전반에서 강세가 나타난 가운데 종이목재(3.8%), 기계(2.3%), 전기전자(2.1%), 화학(1.2%) 업종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SK하이닉스(5.20%) 주가가 5%대 급등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3.05%) 주가도 3% 이상 올랐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1.55%), 삼성바이오로직스(2.04%), LG화학(2.04%), 삼성SDI(0.82%), 삼성전자우(2.17%), 현대차(0.20%), 기아(1.84%), 포스코(POSCO)홀딩스(1.55%) 주가가 모두 올랐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58포인트(0.87%) 상승한 883.71에 장을 닫았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나스닥 강세 등 영향으로 외국인, 기관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루 만에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기관투자자가 1264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99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08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통신서비스(4.1%), 금융(2.7%), 오락문화(2.1%) 업종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1.82%), 엘앤에프(1.68%), JYP엔터테인먼트(2.26%) 등 종목 주가가 올랐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19%), 셀트리온헬스케어(-0.55%), HLB(-1.62%), 셀트리온제약(-0.12%), 카카오게임즈(-0.13%), 펄어비스(-3.17%), 오스템임플란트(-0.16%) 등 주가는 내렸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