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기체수소 운송사업 진출, '어프로티움' '하이넷'과 업무협약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6-09 11:40: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이 기체수소 운송사업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9일 수소생산기업 ‘어프로티움’, 수소충전소기업 ‘하이넷’ 등과 모빌리티 수소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기체수소 운송사업 진출, '어프로티움' '하이넷'과 업무협약
▲ CJ대한통운이 기체수소 운송사업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9일 수소생산기업 ‘어프로티움’, 수소충전소기업 ‘하이넷’ 등과 모빌리티 수소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J대한통운은 협약에 따라 어프로티움이 생산한 기체수소를 하이넷의 수소충전소에 운송한다. 어프로티움은 수소생산 방식을 기존 그레이수소(부생수소 및 천연가스 추출수소)에서 청정수소(블루수소 및 그린수소)로 바꿔나가고 하이넷은 수소충전소를 확충한다.

CJ대한통운은 7월부터 울산과 충남 대산에 있는 어프로티움의 수소 생산시설에서 기체수소를 실어 영남권과 중부권 충전소에 운송한다. 

이를 위해 CJ대한통운은 기체수소 전용 튜브트레일러를 순차적으로 투입하고 향후 충전소 확대에 맞춰 튜브트레일러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현재 사용하는 수소차용 기체수소는 충전소와 유통물량 부족으로 소비자들이 불편함을 겪어왔다”며 “이번 협약은 기체수소 생산과 유통을 증가시켜 모빌리티 수소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3사는 전국 수소충전소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수소공급 인프라 확대 및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최갑주 CJ대한통운 P&D본부장은 "친환경 물류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산업인 수소에너지 활성화에 기여하고 ESG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