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S홈쇼핑, 모바일 취급액 늘어 2분기 영업이익 증가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8-02 17:5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홈쇼핑이 모바일 취급액 증가에 힘입어 2분기에 영업이익이 늘어났다.

GS홈쇼핑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68억3700만 원, 영업이익 263억5500만 원을 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0.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4% 증가했다.

  GS홈쇼핑, 모바일 취급액 늘어 2분기 영업이익 증가  
▲ 허태수 GS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2분기 취급액은 8920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2% 늘어났다. 취급액은 홈쇼핑업체가 실제 소비자에게 판매한 가격을 기준으로 집계한 실적이다.

2분기 모바일쇼핑 취급액은 3123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22.5% 증가했다.

하지만 TV홈쇼핑과 PC인터넷 기반의 온라인쇼핑은 부진했다.

2분기 TV홈쇼핑 취급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온라인쇼핑은 4.3% 각각 감소했다.

GS홈쇼핑 관계자는 “모바일채널의 성장에 힘입어 취급액이 늘어났고 지난해에는 백수오 파동으로 환불 요청이 있었지만 올해는 관련 비용이 소멸돼 영업이익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GS홈쇼핑은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5486억4900만 원, 영업이익 578억84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은 0.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6.4%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