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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 상장 첫날 주가 장중 18%대 급등, 공모가 대비 136% 높아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6-08 10: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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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마녀공장 주가가 상장 첫날 크게 오르고 있다.

8일 오전 10시34분 코스닥시장에서 마녀공장은 시초가 대비 18.28%(5850원) 오른 3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녀공장 상장 첫날 주가 장중 18%대 급등, 공모가 대비 136% 높아
▲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마녀공장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채남기 한국IR협의회 회장(왼쪽부터), 이부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유근직 마녀공장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주가는 공모가의 2배인 3만2천 원에서 출발한 뒤 곧장 4만300원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소폭 하락하고 있다.

이로써 현재 주가는 공모가 대비 136% 올랐다.

상장 과정에서의 열기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마녀공장은 지난달 22~23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800.47대 1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보다 높은 1만6천 원에 확정했다.

그 뒤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도 1265.33대 1의 경쟁률로 흥행에 성공했다.

2012년 설립된 마녀공장은 유해성분을 포함하지 않았다는 뜻의 ‘클린뷰티’를 내세워 기초화장품 라인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다. 

‘퓨어 클렌징 오일’, ‘갈락 나이아신 2.0 에센스’,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등 제품이 대중에 알려져 있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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