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IBK투자 "현대그린푸드 2분기도 실적 고성장세, 단가 인상 효과 지속"

이호영 기자 eesoar@businesspost.co.kr 2023-06-08 08:44: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그린푸드 목표주가가 유지됐다. 

주요 사업장의 단가 인상 효과 등에 따라 2분기 실적도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해외 사이트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IBK투자 "현대그린푸드 2분기도 실적 고성장세, 단가 인상 효과 지속"
▲ 현대그린푸드 목표주가가 유지됐다. 주요 사업장 단가 인상 효과 등에 따라 2분기 실적이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현대그린푸드 목표주가 2만5천 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은 '적극매수'를 유지했다. 

7일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만221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그린푸드 2분기 매출은 약 5200억 원, 영업이익은 316억 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17.1% 늘고 영업이익은 43.3% 증가한 것이다. 

남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 실적 성장세는 2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봤다. 그는 "2분기엔 주요 사업장의 조업 일수가 늘고 주요 사업장 단가 인상에 따른 효과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추가 사업장 단가 인상도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현대그린푸드 해외 사이트 확대 가능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중국 법인 부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멕시코 법인 실적 개선이 전체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는 UAE 원전과 쿠웨이트 교각 건설 등 단체 급식 사업장 운영을 통해 노하우를 습득했다"며 "이런 경쟁력을 기반으로 미국 법인에 집중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그는 "특히 조지아 법인 실적이 유의미할 것"이라고 봤다. △현대차 전기차(EV) 공장 준공에 따른 신규 수요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점 △상대적으로 높은 단가와 식수 유지 △장기적으로 범현대 EV 라인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 등을 이유로 꼽았다. 이호영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