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은행연합회 전무이사에 이태훈, 전 IBK투자증권 상근감사위원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6-07 10:3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은행연합회 전무이사에 이태훈 전 IBK투자증권 상근감사위원이 선임됐다. 

은행연합회는 사원총회 동의를 거쳐 이 전 위원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은행연합회 전무이사에 이태훈, 전 IBK투자증권 상근감사위원
▲ 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이태훈 은행연합회 신임 전무이사(사진)는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은행연합회>

전무 임기는 3년으로 이 신임 전무는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은행연합회에서 전무는 최고경영자(CEO)인 회장에 이어 2인자로 여겨진다. 내부 업무를 총괄하고 은행권 주요 사안에 대해 은행, 금융당국, 국회 등 이해관계자 사이 의견을 조율한다. 

이 신임 전무는 1968년 태어나 경기 안양 신성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9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서기관과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금융위원회 국제협력팀장·정책홍보팀장·FIU제도운영과장·기획행정실장, 법제처 경제법제관 등을 거쳤다. 2020년 7월부터 IBK투자증권 상근감사위원을 지냈다. 

이호형 전 은행연합회 전무의 임기는 앞서 3월 끝났다. 이 전 전무는 후임자 선임이 늦어지면서 은행연합회 내규에 따라 두 달여 동안 업무를 이어오다 6일 퇴임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