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올해 7월 말 사상 최초로 국내에서 '갤럭시 언팩' 개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3-06-07 10:3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갤럭시 언팩(신제품 공개행사)'을 연다.

삼성전자는 최신 폴더블 제품을 공개하는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을 7월 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 올해 7월 말 사상 최초로 국내에서 '갤럭시 언팩' 개최
▲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왼쪽부터)과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사장, 히로시 록하이머 구글 수석부사장이 2023년 2월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머소닉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 체험존에서 갤럭시S23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2010년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된 갤럭시 언팩은 그동안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27회차를 맞이하는 올해 7월 언팩 무대를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열기로 확정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언팩을 국내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배경에는 새롭게 발표할 폴더블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바탕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2019년 폴더블 제품을 처음 선보인 이래, 매년 폴더블 스마트폰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을 성장시켜 왔다. 그 결과 최근 후발 기업들의 폴더블폰 시장 참여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폴더블 신제품을 공개해 폴더블 원조로서의 자부심을 전 세계에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압도적인 제품 완성도를 기반으로 '폴더블폰은 삼성'이라는 공식을 대세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대한민국 서울 언팩을 통해 전세계에 삼성전자의 초격차 기술과 미래를 선보이고 삼성전자의 개방성(openness)을 통한 열린 혁신(Open Innovation) 철학을 전달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며 그동안 일궈낸 역동적 성장의 태동이 시작된 심장부이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의 미래를 이끌 철학과 비전의 원천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특유의 끈기, 도전정신, 역동성을 원동력으로 반세기만에 글로벌 혁신과 문화의 중심의 도시로 성장했으며 현재의 한류를 넘어 미래를 이끌 혁신 기술의 메카로 끊임없이 변모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삼성전자는 서울을 다가오는 언팩 행사의 도시로 최종 확정했으며 대한민국 또한 갤럭시 언팩 개최를 통해 글로벌 혁신 국가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동 코엑스는 국내 혁신 스타트업이 대거 밀집해 있는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해 있으며 글로벌 대형 이벤트 개최에 적합해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의 매력을 선보이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시장의 영향력과 중요성도 첫 대한민국 서울 언팩에 의미를 더한다.

국내 소비자는 새로운 경험과 트렌드에 민감하고 더 나은 경험을 위해 일상에 혁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성향을 보인다.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기준도 높아 '글로벌 IT 강국 대한민국에서 통하면 세계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이야기가 글로벌 브랜드 사이에서 공식처럼 전해지고 있다.

실제 국내 전체 스마트폰 가운데 폴더블 스마트폰의 판매 비중은 2022년 기준 13.6%(카운터포인트리서치, 수량기준)로 전 세계에서 폴더블 사용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국가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셰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