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중국 친환경차 5월 판매량 67만 대로 올해 최대치, 작년 5월보다 59% 늘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3-06-06 16:2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중국에서 5월 중 판매된 신에너지차(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며 올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6일 중국 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 발표에 따르면 5월 내수시장에서 신에너지차 도매 판매량은 약 67만 대로 잠정집계됐다.
 
중국 친환경차 5월 판매량 67만 대로 올해 최대치, 작년 5월보다 59% 늘어
▲ 5월 중국시장에서 판매된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크게 늘었다. 중국 비야디 전기차 '한'.

4월과 비교해 11%, 작년 5월과 비교하면 59% 증가한 것이다.

중국 내 5월 신에너지차 월간 판매량은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75만 대에는 이르지 못했다.

올해 5월까지 신에너지차량 누적 판매량은 약 278만 대로 지난해 1~5월 대비 46%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중국 정부 보조금 지원 중단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수요가 몰려 올해 초 판매량이 부진했던 점을 고려하면 의미있는 수치로 볼 수 있다.

기업별로 보면 5월 중국시장에서 비야디(BYD)가 24만200대를 판매하며 1위에 올랐다. 작년 5월과 비교해 127% 늘어난 것이다.

중국 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는 올해 중국 신에너지차 판매량 총합이 850만 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치를 제시했다.

전체 판매차량 가운데 신에너지차 점유율은 36%로 지난해 말 기준 25.6%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 정부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꾸준히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세금 감면과 관련업체 지원 등 정책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