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G전자 주가 장중 강세, 전장사업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새로 써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6-05 10:3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장사업 기대감이 여전히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주가 장중 강세, 전장사업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새로 써
▲ 5일 LG전자 주가가 전장사업 기대감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0시20분 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33%(4100원) 오른 12만72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LG전자 주가는 0.57%(700원) 상승한 12만3800원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한 때 4.71%(5800원) 오른 12만8900원에 거래되며 5월31일 이후 3거래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0.40%(10.38포인트) 오른 2611.74를 보이고 있다.

전장사업을 맡고 있는 VS(Vehicle Solution)사업부를 향한 기대감이 여전히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지난주 증권업계에서 연이어 나온 긍정적 리포트에 힘입어 주가가 한 주 동안 9.2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1.66%를 훌쩍 웃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단기적 관점에서 전기차 부품 매출비중 확대로 실적 개선이 가시화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전략 고객사인 애플카 출시 전망에 따른 잠재적 수혜 기대감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VS사업부 가치는 9조9천억 원으로 평가되며 이는 현재보다 2배가량 큰 수준”이라며 “LG전자는 본업 실적이 양호하고 전기차 모멘텀이 부각되는 이 시점이 기업가치 도약(리레이팅)이 가능한 절호의 기회일 수 있다”고 바라봤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