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산업은행 '넥스트라이즈2023' 개최 성료, 강석훈 "스타트업이 미래 성장동력"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6-02 18:5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업은행 '넥스트라이즈2023' 개최 성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79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석훈</a> "스타트업이 미래 성장동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왼쪽 네번째)과 한덕수 국무총리(왼쪽 다섯번째)가 2일 ‘넥스트라이즈 (NextRise) 2023, 서울’ 행사장에서 열린 '미래 전략기술 벤처·스타트업 현장간담회'가 끝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은행>
[비즈니스포스트] KDB산업은행이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산업은행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무역협회와 함께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3 서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넥스트라이즈는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국내외 대·중견기업의 사업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열리는 종합 스타트업 행사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어려운 세계 경제에서 우리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에서 스타트업의 혁신기술과 사업모델은 한국 미래 산업을 이끌 새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일부터 이틀동안 열린 올해 넥스트라이즈 행사장에는 450여 개가 넘는 스타트업 부스와 대·중견기업, 유관기관의 대형 독립부스 21개가 설치됐다.

현대차, LG사이언스파크, 포스코, 한화드림플러스, AWS, KOCCA 등 국내외 대기업과 벤처 유관기관이 대형 독립부스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스타트업 육성 현황을 홍보했다. 

또 글로벌 19개국의 58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뿐 아니라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의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서 모두 71건의 강연이 진행됐다. 스타트업 창업자, 투자자, 대기업 관계자 등 국내외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산업별 정보와 기술 동향 등을 청중들과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사이 3400여 회에 이르는 1:1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다. 

우수 스타트업을 꼽는 시상식도 열렸다. 모두 14곳의 스타트업이 넥스트라이즈 혁신상을 받았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글로벌 마켓 진출을 지원하는 아시아 대표 랜드마크 페어가 될 수 있도록 넥스트라이즈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