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600만 원대 지켜, 금리인상 가능성이 비트코인 하락 압력 가중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6-01 08:5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600만 원대를 유지했다.

미국이 금리 인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를 불렀다는 보도가 나온다. 
 
비트코인 3600만 원대 지켜, 금리인상 가능성이 비트코인 하락 압력 가중
▲ 1일 오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모두 하락하고 있다. 미국이 금리 인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를 불렀다는 보도가 나온다. 사진은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일 오전 8시3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8% 내린 3640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모두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07% 내린 250만2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16% 하락한 41만2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22%), 에이다(-0.73%), 도지코인(-0.58%), 폴리곤(-0.25%), 솔라나(-1.63%), 트론(-0.88%), 폴카닷(-1.80%)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연방준비은행, 고용데이터, 인플레이션에 관련한 우려에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에서 “(금리 인상을) 중단할 설득력 있는 이유가 없다”며 “무엇을 할지 결정하기 위해 더 많은 증거를 얻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는 “로레타 메스터는 연준에서 가장 공격적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이번 발언이 놀랍진 않지만 비트코인 가격을 낮추는 데 충분했다”고 말했다. 

다만 미국의 일자리 및 노동 이직률(JOLTS)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4월 일자리는 예상(937만5천 개)보다 많은 1010만 개 증가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는 “노동 시장이 긴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로레타 메스터의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