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아이센스, 혈당시험지 수출확대로 2분기 실적 급증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8-01 16:32: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혈당스트립(혈당시험지) 수출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늘어났다.

아이센스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9억3700만 원, 영업이익 67억5700만 원을 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27.2% 각각 증가했다.

  아이센스, 혈당시험지 수출확대로 2분기 실적 급증  
▲ 차근식 아이센스 대표.
상반기 기준으로 매출 616억4600만 원, 영업이익 121억99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3%, 영업이익은 30.4% 늘어났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일본의 아크레이(Arkray)에 대한 혈당스트립 수출이 늘어났고 중국사업도 호조를 나타내면서 실적이 늘어났다”며 “전반적으로 거래처들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센스는 2000년 설립돼 혈당측정기, 혈당스트립, 전해질 분석기 등을 제조하는 바이오센서 전문기업이다. 아이센스는 채혈량과 측정시간을 줄인 혈당측정기를 개발한 뒤 해외수출을 통해 성장했다.

아이센스는 아크레이에 혈당스트립을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납품하고 있다. 아크레이는 혈당측정기 판매업체 가운데 세계 5위인 일본기업이다. 아크레이는 아이센스의 지분 10.46%를 소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