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HLB 자회사 엘레바,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미국 뉴저지 판매면허 획득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5-26 14:0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LB(에이치엘비)가 미국 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를 통해 현지에서 항암제 ‘리보세라닙’을 비롯한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HLB는 26일 엘레바테라퓨틱스가 미국 뉴저지 보건부로부터 의약품 판매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HLB 자회사 엘레바,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미국 뉴저지 판매면허 획득
▲ HLB는 26일 미국에서 항암제 '리보세라닙' 등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면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HLB는 리보세라닙 신약허가 절차와 함께 상업화를 동시에 준비해온 ‘투트랙 전략’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엘레바테라퓨틱스는 16일 리보세라닙 병용요법을 간암 1차 치료제로 승인받기 위한 신약허가신청(NDA)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 이보다 앞서 수 개월 전부터 현지 상업화를 위한 각종 면허나 등록 절차, 마케팅 준비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뉴저지주에서 의약품 판매 면허를 받게 된 만큼 앞으로 미국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면허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HLB는 향후 FDA로부터 리보세라닙 신약허가를 받은 뒤 미국에 의약품을 빠르게 유통할 수 있도록 주요 암센터를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는 기술수출을 추진한다. 여러 글로벌 바이오 행사에 참석해 다국적 제약사와 협력방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국에서는 그룹 계열사 HLB생명과학이 품목허가 신청을 준비한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