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이오플로우 주가 장중 12% 급등, 미국 의료기기 회사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5-26 13:3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오플로우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미국 거대 의료기업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이오플로우는 의료용 웨어러블(착용형) 기기를 주력 제품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이오플로우 주가 장중 12% 급등, 미국 의료기기 회사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 26일 이오플로우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사진은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와 웨어러블 기기.

26일 오후 1시20분 코스닥시장에서 이오플로우는 전날보다 12.77%(3200원) 오른 2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이 열릴 때부터 전날보다 15.37%(3850원) 급등한 2만8300원에 출발해 소폭 내렸다.

미국 거대 의료기기 기업인 메드트로닉은 약 9710억 원 규모로 이오플로우의 모든 상장 주식을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5일(현지시각) 밝혔다. 

이어 이오플로우는 최대주주 김재진 대표가 이오플로우의 지분 18.58%를 모두 메드트로닉코리아홀딩스에 양도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메드트로닉은 미국 의료기기 업체로서 15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9만5천 명이 넘는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317억 달러(약 41조 원)이며 57억 달러(약 7조 원)의 영업이익과 50억(약 6조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기준 메드트로닉의 총 자산은 900억 달러(약 120조 원)에 이른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