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500만 원대 유지, 바이낸스 미국의 북한 범죄자금 회수 지원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5-26 08:5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500만 원대에 머물렀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미국 사법당국의 북한 범죄조직 자금 회수를 지원했다. 
 
비트코인 3500만 원대 유지, 바이낸스 미국의 북한 범죄자금 회수 지원
▲ 26일 오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미국 사법당국의 북한 범죄조직 자금 회수를 지원했다. 사진은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26일 오전 8시3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27% 오른 3554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4% 내린 242만3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0.61% 하락한 40만88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13%), 에이다(-1.94%), 도지코인(-0.19%), 솔라나(-0.15%), 트론(-0.29%), 폴카닷(-0.78%)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폴리곤(1.27%)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부채 한도 걱정 속에 비트코인이 정체하고 있다”며 “미국 실업률과 생산성 지표는 예상보다 좋았지만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미국 정부가 채무 불이행을 해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할 협상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미국의 북한 범죄조직 자금 회수를 지원했다. 

바이낸스는 자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국 사법당국이 북한과 연루된 범죄 조직의 440만 달러(약 58억 원)를 압수하고 계좌를 동결했다”며 “이를 지원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바이낸스는 “범죄를 예방하고 악의적 행위자에 관한 조처를 하는 것에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한화솔루션 빚 더는 기습 유상증자 불만 고조, 김동관 '책임경영 역행' 도마위에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두산로보틱스 북미 협동 로봇 사업 확대, 박인원 AI 자동화 솔루션으로 올해 흑자 정조준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