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국내 LCC 최초 IATA 리튬배터리 운송 인증 획득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5-25 16:5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 국내 LCC 최초 IATA 리튬배터리 운송 인증 획득
▲ 박지헌 제주항공 화물사업실장(왼쪽)과 필립 고(Philip Goh) IATA 아-태 지역 부사장이 25일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리튬배터리 인증 수여식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항공>
[비즈니스포스트] 제주항공이 리튬 배터리 운송 인증을 획득했다.
 
제주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리튬 배터리 항공운송 품질관리체계(CEIV LI-BATT)'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제항공운송협회의 리튬 배터리 인증은 화물 운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튬배터리 운송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1년 도입된 제도이다.

운송사의 리튬배터리 취급·보관 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의 전문지식·교육 수준 등을 점검해 안전한 운송을 할 수 있는 사업자임을 검증한다.

리튬 배터리 운송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리튬배터리 운송을 위한 제조·테스트·포장·표시 라벨링·문서화 방법 등에 대해 IATA가 제시한 10개 항목의 안전 표준을 준수해야 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화물사업을 위해 안전과 보안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리튬배터리의 항공 물량이 증가하고 있어 안전성 확보와 고객 신뢰도 제고 차원으로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기획처 장관 박홍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재정·통화정책 공조 부각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