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중국 중서부 항공화물 시장 공략, 허난성 정저우에 화물기 띄운다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5-25 11:0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이 중국 화물 노선을 추가했다.

대한항공은 중국 정저우를 오고가는 화물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항공 중국 중서부 항공화물 시장 공략, 허난성 정저우에 화물기 띄운다
▲ 대한항공이 중국 허난성의 성도 시안을 오가는 화물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인천~정저우 노선은 매주 목·토요일 오전 12시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중국 시안을 경유한 뒤 정저우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투입 기체는 B777이다.

정저우는 중국 중서부 허난성의 성도로 중국 내륙의 물류 허브도시이다. 애플의 아이폰을 생산하는 폭스콘(FOXCONN) 공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휴대폰과 전자부품 등 제조업이 발달했다.

또한 정저우 인근에 전기차 제조업체들의 배터리 공장 신설과 로봇산업 관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향후 신규 수요 창출 가능성도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대한항공은 현재 △상해 △천진 △광저우 △시안 △홍콩 등 중국 5개 도시에 화물기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정저우 노선 추가로 중서부 시장 개발과 함께 항공 물류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정저우 노선 화물기 신규 취항은 중국 방역 규제 완화에 따른 중국 내 생산 정상화와 맞물린 것이다”며 “중국 화물 노선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할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