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키움증권 "HL만도 목표주가 상향, 하반기 북미 수주 확대 기대"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5-25 09:1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L만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HL만도는 고객사의 멕시코 공장 생산능력 확대에 힘입어 하반기 북미지역 수주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키움증권 "HL만도 목표주가 상향, 하반기 북미 수주 확대 기대"
▲ HL만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북미지역 수주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됐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25일 HL만도 목표주가를 기존 5만7천 원에서 6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4일 HL만도 주가는 4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 연구원은 "HL만도는 북미 전기차 선도 고객사와 기아가 멕시코에서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하반기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HL만도는 기아 멕시코공장 생산에 대응하기 위해 2017년부터 멕시코 현지에서 공장을 가동해왔다.

기아를 비롯해 HL만도의 고객사는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에 한해 보조금(세제혜택)을 지급하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응하기 위해 멕시코에 신규공장을 건설할 계획을 갖고 있다.

신 연구원은 "HL만도는 현대차와 기아를 제외한 고객사로의 중장기 매출 비중 확대 목표치를 제시해 둔 만큼 북미 전기차 선도 고객사를 비롯해 유의미한 볼륨을 확보할 수 있는 신규 해외 고객사 수주 성과가 지속적으로 확인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HL만도는 2023년 매출 8조6011억 원, 영업이익 343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38.3% 늘어나는 것이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