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엘살바도르 공공사업교통부와 엘살바도르 로스초로스 교량건설 및 도로확장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 ▲ 동부건설이 엘살바도르 로스초로스 교량건설 및 도로확장사업을 수주했다. 사진은 로스초로스 프로젝트 조감도. <동부건설> |
계약에 따라 동부건설은 엘살바도르의 수도인 산살바도르 일대에 연장 14.645km의 4차선 도로를 6차선 또는 8차선으로 확장하고 교량 5개소를 건설한다.
이 사업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의 협조융자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대외경제협력기금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산업 발전 지원을 위해 우리 정부가 개발도상국 정부에 장기간 저금리로 빌려주는 자금이다.
계약금액은 약 4858억 원으로 동부건설 2022년 연결 매출의 33.25% 규모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6개월이며 착공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동부건설은 “공사도급계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공사기간 및 계약금액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혜경 기자

![게임산업 1세대 홍보 전문가,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 새 성장동력 확보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124739_23957.jpg)
![중국 보따리장수 거래끊는 결단력, 인천공항 사업재개로 수익성 회복·외형 확대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095149_56334.jpg)
![현대건설 출신 40년 경력 베테랑 엔지니어, 경영 정상화·체질 개선 이끌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2232056_23888.jpg)
![인수합병 '미다스의 손', 3년 연속 흑자 이끌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1095455_375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