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항제철소 복구 지원' 인도 JSW 찾은 최정우, 미래사업 협력 강화하기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5-23 16:0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항제철소 복구 지원' 인도 JSW 찾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미래사업 협력 강화하기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21일 인도 JSW를 방문해 두 회사의 미래사업 관련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21일 사쟌 진달 JSW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모습. <포스코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인도 JSW를 방문해 두 회사의 미래사업 관련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이 21일 인도 JSW의 비자야나가르 제철소를 방문한 뒤 사쟌 진달 JSW 회장을 만나 친환경 철강 기술 및 미래 성장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최 회장의 이번 인도 방문은 포항제철소 복구 작업에 도움을 준 사쟌 진달 회장이 지난해 11월 한국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 차원에서 진행됐다.

최 회장은 사쟌 진달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난해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작업 당시 사쟌 진달 회장이 JSW 열연공장용으로 제작 중이던 설비를 포스코에 선뜻 내어 줘 제철소 복구 일정을 크게 앞당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사쟌 진달 회장은 "두 회사 사이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양사는 소재 구매, 철강기술 등 전통적 사업 협력 뿐 아니라 탄소중립과 수소, 2차전지소재를 포함한 미래 성장사업에 대한 포괄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스코는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생산의 최적지로 평가 받는 인도를 수소환원제철을 위한 HBI(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한 환원철을 조개탄 모양으로 성형한 가공품) 생산지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JSW는 포스코 고유의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렉스(HyREX)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탄소중립을 위한 양사의 친환경 철강 사업 협력은 한층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