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아프리카TV, 생방송 콘텐츠 늘어 2분기 최대 영업이익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6-07-29 17:0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프리카TV가 2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아프리카TV는 2분기에 매출 198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60% 늘어났다.

  아프리카TV, 생방송 콘텐츠 늘어 2분기 최대 영업이익  
▲ 서수길 아프리카TV 사장.
상반기 매출은 381억 원, 영업이익 74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69% 증가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62억 원이다.

아프리카TV는 생방송 콘텐츠가 늘어나고 기부방송이 성장해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아프리카TV에서 방송되는 콘텐츠는 카이스트 교수의 강의와 법률상담 방송, 게임방송, 공연, 리얼리티 쇼 등 다양하다.

아프리카TV에서 하루에 만들어지는 콘텐츠는 6월 기준으로 12만 개로 추산됐다. 방송진행자는 월 30만 명, 하루 시청자 수는 60만 명 이상인 것으로 분석됐다.

아프리카TV는 시청자가 방송을 통해 기부를 할 수 있는 ‘희망프로젝트’도 진행해왔다. 방송진행자가 기부 목적을 위해 방송을 하고 시청자들이 희망풍선(유료 방송아이템)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난치병 어린이, 네팔 지진 피해자, 루게릭병 환자 등 다양한 기부방송이 있었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 대부분의 방송은 목표금액을 달성했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은 “라이브 영상 플랫폼시장이 글로벌로 확대되고 있다”며 “계속해서 새로운 파트너들을 늘려 다양한 콘텐츠들이 아프리카TV 플랫폼에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