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페페코인 사례 퍼지나, 모건스탠리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에 관심 집중"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3-05-18 14:0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화폐보다 규모가 작은 알트코인이 당분간 투자자들에게 주목받을 것이라는 증권사 모건스탠리의 전망이 나왔다.

18일 미국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내고 “가상화폐 시장에서 최근 새로 상장된 코인의 종류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가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페페코인 사례 퍼지나, 모건스탠리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에 관심 집중"
▲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이 투자자들에 주목받으며 거래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페페코인'의 모티브가 된 개구리 페페 캐릭터 이미지.

모건스탠리는 비트코인 시세가 곧 정점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알트코인 투자에서 차익 실현 기회를 노리려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바라봤다.

시세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커 위험성이 높지만 그만큼 많은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알트코인에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모건스탠리는 이전에도 비트코인 시세가 정점에 올랐을 때 알트코인의 거래가 활발해졌던 사례를 다수 찾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알트코인은 비트코인과 같은 주요 가상자산을 대체하는 투자 대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때 시세가 큰 폭으로 등락하며 주목받았던 도지코인이나 최근 시세가 사흘만에 21배 가량으로 뛰어오른 페페코인 등이 알트코인의 예시로 꼽힌다.

이러한 알트코인은 대체로 자산의 근본적 가치보다 투자자들의 시세 상승 기대감을 반영한 투기자산 성격으로 인식돼 극단적인 변동성을 보이는 사례가 많다.

모건스탠리의 전망대로라면 앞으로 페페코인과 같은 다양한 알트코인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투자자 수요를 이끌어 큰 폭의 시세 등락을 나타낼 수 있다.

페페코인 시세 급등 및 급락과 비슷한 사례가 다른 가상화폐에도 재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CNBC는 “알트코인의 시즌이 다시 돌아왔다”며 “이는 곧 비트코인의 시세 상승이 한계를 맞이하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