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편의점에서 펫시터도 구할 수 있다, GS25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출시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5-18 12:2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GS25가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를 내놓는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18일 반려동물 케어서비스 ‘와요’와 손잡고 반려동물 돌봄 및 훈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편의점에서 펫시터도 구할 수 있다, GS25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출시
▲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이 18일 반려동물 케어서비스 ‘와요’와 손잡고 반려동물 돌봄 및 훈련 서비스를 론칭했다. < GS리테일 >

GS리테일은 전체 반려동물 양육 가구 가운데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는 전문 펫시터가 직접 방문해 최대 12시간 동안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프로그램이다.

맞춤 배식, 놀이, 산책, 위생 관리 등 서비스가 이뤄지고 모든 돌봄 과정은 와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반려동물 훈련 서비스는 훈련사가 직접 찾아오는 ‘방문교육’ 프로그램과 비대면 ‘화상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문 기관 인증 및 자체 검증 절차를 거쳐 선발된 전문 훈련사가 사회성 훈련, 배변 훈련 등 반려동물별 맞춤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 종료 후에는 가정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교육법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GS25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 이용을 요청하면 연계 QR코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상세 정보 등을 상담 받고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GS리테일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6월30일까지 최대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윤지호 GS25 서비스기획팀 MD는 “1~2인 가구 특화 서비스 개발 가운데 하나로 반려동물 돌봄을 주제로 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간식이나 용품 중심의 편의점 반려동물 사업 영역을 다양한 서비스 범위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