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화 건설부문 디앤지컴퍼니본과 손잡아, 전주에코시티에 키즈테마파크 유치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5-17 11:5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 건설부문이 최근 입주한 전주에코시티 상업시설에 키즈테마파크를 처음으로 유치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디앤지컴퍼니본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주 내 최고층인 45층의 랜드마크 전주에코시티 상업시설에 키즈테마파크 ‘너티월드’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 디앤지컴퍼니본과 손잡아, 전주에코시티에 키즈테마파크 유치
▲ 한화 건설부문이 최근 입주한 전주에코시티 상업시설에 키즈테마파크를 처음으로 유치했다. 사진은 포레나 전주에코시티 전경. <한화 건설부문>

너티월드는 디앤지컴퍼니본의 유명 키즈테마파크 브랜드 ‘너티차일드’를 기본으로 이를 넘어서는 상위 컨텐츠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디앤지컴퍼니본은 테마파크 및 외식시설 개발운영에 특화된 종합 테마파크 기업이다. 유명 관광지인 월미테마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너티차일드 키즈테마파크, 트라이아스 패밀리레스토랑, C27, 도넛킬러, 번트커피 등 다양한 F&B(식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너티차일드는 기존의 키즈카페와 차별화된 다양한 어트랙션(놀이시설)과 고급 자재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용인, 천안, 대전, 시흥 등 전국 7개 지점에서 프리미엄 키즈테마파크로 자리잡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포레나 전주에코시티에 들어서는 너티월드도 넓은 매장과 선진적인 공간설계를 바탕으로 너티차일드만의 경쟁력을 그대로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형 키즈테마파크는 키 테넌트(핵심 입주매장) 중에도 단연 주목받는 시설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고 체류시간도 길어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유명 브랜드 키즈테마파크의 경우 인근지역 수요 흡수도 기대할 수 있어 포레나 상업시설이 지역 내 핫플레이스로 발전하는데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광 한화 개발사업본부장은 "복합개발사업 성공을 위해 상업시설 등 비주거 부동산의 상품기획 및 마케팅 역량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디앤지컴퍼니본의 테마파크 및 F&B 개발 노하우는 포레나 전주에코시티를 비롯한 한화 건설부문의 상업시설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