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1분기 매출 늘었지만 영업이익 반토막, 환율 상승의 영향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5-15 17:3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아시아나항공이 1분기에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급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4563억 원, 영업이익 925억 원, 순손실 620억 원을 낸 것으로 15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 1분기 매출 늘었지만 영업이익 반토막, 환율 상승의 영향
▲ 아시아나항공이 1분기에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대폭 줄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7.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7.7% 줄었다. 또한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른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으로 매출이 늘었다”며 “항공기 가동률 증가와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유류비, 정비비, 공항 관련 비용 등이 늘어나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1분기 여객 사업은 매출 9127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53.7% 성장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각 국의 입국 규제 완화에 대응해 유럽·일본·동남아 노선 운항을 확대한 결과이다”고 설명했다.

1분기 화물 사업은 매출 4025억 원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54.5% 역성장한 수치다. 

아시아나항공은 “글로벌 경기 둔화 지속에 따라 항공화물 수요가 줄었다”며 “국제선 여객기 운항 확대로 밸리 카고(여객기 하부 화물칸) 공급이 늘며 경쟁이 심화됐다”고 설명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