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600만 원대 유지, 가상화폐업계 불확실성에 가격 변동 커져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5-15 16:2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600만 원대에 머물렀다.

가상화폐 산업 불확실성이 커지며 유동성이 줄어 가격 변통이 커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트코인 3600만 원대 유지, 가상화폐업계 불확실성에 가격 변동 커져
▲ 15일 오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가상화폐 산업 불확실성 탓에 유동성이 줄어 가격 변통이 커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5일 오후 4시0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65% 오른 3698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61% 오른 246만5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0.21% 상승한 42만47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에이다(1.16%), 도지코인(0.81%), 솔라나(0.70%), 폴리곤(1.47%), 폴카닷(0.14%), 트론(0.14%)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리플(-0.35%)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은 주말 동안의 손실을 1.1% 회복하며 2만7165달러에 거래됐다”며 “비트코인은 가상화폐 산업의 불확실성을 배경으로 유동성이 줄며 최근 급락을 시작했었다”고 말했다. 

가상화폐 분석가 라이언 라스무센은 코인데스크TV에 출연해 “유동성이 적으면 자산이 팔릴 때마다 가격 변동이 더 커진다”며 “그러나 향후 가상화폐 시장에는 더 많은 유동성이 들어올 것이다”고 분석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