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스디바이오센서 1분기 영업손실 1238억 내 적자전환, 인수 상각비용 반영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5-15 15:4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인수합병에 따른 상각비용, 재고자산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의 영향으로 1분기 영업손실을 봤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824억 원, 영업손실 1238억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에스디바이오센서 1분기 영업손실 1238억 내 적자전환, 인수 상각비용 반영
▲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분기 각종 비용의 영향으로 영업손실 1238억 원을 봤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6.9% 줄었고 영업손실을 내면서 적자전환했다. 

최근 미국 진단기업 메리디언바이오사이언스 인수합병 후 연결회계 처리로 기업인수가격배분(PPA) 상각비용이 발생해 영업손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PPA는 인수한 기업의 공정가치와 장부가치 차이를 일정기간 상각비용으로 회계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적 비용이다.

재고자산 충당금, 외환 차손 등 일회성 비용도 이번 실적에 반영됐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새로운 진단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력 제품인 진단기기 스탠다드M10은 1분 독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코로나19 동시 진단이 가능한 카트리지에 관해 국내 정식 허가를 회득했다. 

올해 대장균 검사 제품, 다제내성 결핵 검사 제품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혈액을 통해 간 기능, 전해질 등의 수치를 정량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생화학검사 플랫폼 'C10'을 올해 안에 선보이기로 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