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애큐온저축은행 새 대표이사에 김정수, 애큐온캐피탈 부사장 지내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5-12 17:08: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큐온저축은행 새 대표이사에 김정수, 애큐온캐피탈 부사장 지내
▲ 애큐온저축은행은 12일 서울 강남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정수 전 애큐온캐피탈 부사장(가운데)이 새 대표이사에 올랐다고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
[비즈니스포스트] 김정수 전 애큐온캐피탈 부사장이 애큐온저축은행의 새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12일 서울 강남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전 부사장이 새 대표이사에 올랐다고 밝혔다.

김 신임대표는 금융권에서 디지털 전문가로 손꼽힌다.

애큐온저축은행에 따르면 김 대표는 1967년 태어나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 경제대학원에서 MBA를 받았다.

장은신용카드, 현대캐피탈을 거쳐 신한카드에서 미래사업본부장, 디지털사업본부장, 디지털전환부문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았다.

2019년 애큐온저축은행 디지털혁신부문장을 거쳐 2021년 애큐온캐피탈 부사장으로 부임한 뒤 전자금융시스템 고도화와 디지털 혁신을 이뤄냈다.

김 대표는 애큐온저축은행은 임직원들의 열정과 도전정신 덕분에 긴 세월을 지속했다면서 기존의 시각에서 과감히 벗어나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그는 회사 성장을 위해 △상품 다각화 △선제적 리스크관리 △효율적 자금조달 △디지털 가속 △지속가능경영 실천 △애큐온캐피탈과의 시너지 창출 △소통과 신뢰의 문화 정착 등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따라 금융사를 향한 고객과 시장의 요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과거의 방식을 미래지향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