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이화전기 이아이디 이트론 장중 급등, 이화그룹 '오너 리스크'에도 매수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5-12 11:3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화그룹 그룹주가 모두 장중 급등하고 있다. 거래 정지가 해제된 이후 반등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11시12분 코스닥시장에서 이트론은 전날보다 27.75%(58원) 오른 26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화전기 이아이디 이트론 장중 급등, 이화그룹 '오너 리스크'에도 매수세
▲ 12일 오전 이트론 등 이화그룹주가 모두 급등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6.70%(14원) 오른 223원에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급격하게 키웠다.

이 밖에 코스피시장에서 이아이디(21.90%), 코스닥시장에서 이화전기(19.48%)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김영준 이화그룹 회장이 비리 혐의로 구속되는 악재가 발생했음에도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화그룹 3사 그룹주가 한 때 거래정지에 처해졌으나 거래정지 사유를 신속히 해소하며 거래가 재개되자 반등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화그룹 3사는 10일 장 마감 뒤 한국거래소로부터 김 회장의 비리와 관련한 공시요구를 받으며 거래가 정지됐다.

그러나 이트론과 이아이디가 신속히 답변을 내놓으면서 11일부터 거래가 재개됐고 이화전기도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이처럼 리스크 해소 기대감이 생겨나자 그 동안의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반등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종목 주가는 지난 7~8거래일 동안 줄곧 하락마감한 바 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