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증권 "KT 주식 매수의견 유지, CEO 부재에도 정상적 경영 이뤄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5-12 08:0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KT가 최고경영자 부재에도 불구하고 정상적 경영활동이 이뤄지고 있어 2분기 이후 영업이익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SK증권 "KT 주식 매수의견 유지, CEO 부재에도 정상적 경영 이뤄져"
▲ KT가 최고경영자(CEO) 부재에도 불구하고 자회사에 외부투자를 이끌어오는 등 정상적 경영활동을 이루고 있어 증권업계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12일 KT 목표주가를 4만1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1일 KT 주가는 3만1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KT의 자회사 KT클라우드가 6천억 원 규모의 외부 투자유치를 받았다”며 “이는 KT가 최고경영자 부재 속에서도 정상적 경영활동을 이루고 있다는 반증이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KT 최고경영자 선임은 올해 3분기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후에도 검증된 성장전략 및 주주환원정책의 급격한 변화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KT클라우드는 6천억 원 규모의 외부투자를 유치를 밝히면서 이 자금을 통해 데이터센터 인수와 글로벌 진출의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인 바 있다.

특히 외부에서 끌어온 자금을 통해 2026년까지 매출 2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KT는 2023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수익 6조4437억 원, 영업이익 4861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2022년 1분기와 비교해 영업수익은 2.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2.4% 줄었다.

최 연구원은 “KT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4996억 원)를 소폭 밑돌았지만 2분기부터는 비용집행의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