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인공지능 돌봄 긴급구조 사례 500건 넘어서, 독거노인 지원 강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5-07 14:5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돌봄 긴급구조 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 기반의 ‘긴급 SOS’ 서비스와 연계된 긴급구조 사례가 누적 500건을 넘겼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 인공지능 돌봄 긴급구조 사례 500건 넘어서, 독거노인 지원 강화
▲ 서울 성동구의 한 가정에서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 SK텔레콤 >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는 고령화 시대에 독거노인들의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긴급구조뿐만 아니라 정보전달과 일정관리, 인지능력 향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는 늦은 밤이나 명절 연휴처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때에도 누구(NUGU) 스피커와 연결된 관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SK텔레콤은 전국 93개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 돌봄 대상자 약 1만7천 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긴급상황에서 “아리아, 살려줘”, “아리아, 긴급 SOS” 등의 간단한 말로 119나 관제센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K텔레콤 집계에 따르면 이와 같은 돌봄 서비스가 시작된 2019년 4월부터 올해 5월 초까지 ‘긴급 SOS’ 호출은 약 6천 회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19 긴급구조로 이어진 사례는 이번에 500회를 넘어섰다.

이준호 SK텔레콤 ESG추진담당은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의 지속적 확대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사례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개인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