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전자영수증 사용하면 포인트 적립, GS리테일 탄소중립포인트 3천만 원 돌파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05-07 12:1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고객들이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 등에서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아 적립한 포인트 금액이 3천만 원을 넘었다.

GS리테일은 7일 고객들이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해 돌려받은 탄소중립 포인트가 3천만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자영수증 사용하면 포인트 적립, GS리테일 탄소중립포인트 3천만 원 돌파
▲ GS리테일은 7일 고객들이 환경보호를 실천해 돌려받은 탄소중립 포인트가 3천만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GS리테일 >

GS리테일은 지난해부터 환경부의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에 동참해 소비자들에게 전자영수증 사용을 권장하고 그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는 환경부가 2022년 1월 국민의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한 것으로 기업과 소비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할 때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고객들은 GS25 편의점 등에서 물건을 사고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으면 100원,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이용하면 300원, 일회용 컵을 반환하면 200원을 적립할 수 있다. 전자영수증 사용을 통해 적립된 금액은 1인당 연간 7만 원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GS리테일에서 전자영수증을 신청해 포인트를 받은 고객은 올해 3월 기준으로 지난해 9월보다 6배 이상 늘었다.

GS리테일은 2015년부터 환경 보호를 위해 전자영수증을 도입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