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국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2621억. 이전 분기 대비 170% 늘어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5-04 17:0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4분기 대비 개선된 분기 실적을 거뒀다. 올해 증시 개선에 힘입어 각 사업부문별로 견조한 실적을 냈다.

4일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순이익 2621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대비 171.5% 증가한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4.5% 줄어들었다. 
 
한국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2621억. 이전 분기 대비 170% 늘어
▲ 4일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순이익 2621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으로는 2871억 원을 거두면서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서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0.4% 감소했다. 

특히 국내 주식시장 거래대금 확대에 힘입어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부문 수수료 수익이 늘었다. 자산관리 부문에서는 우량채와 발행어음 등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개인고객 자산도 늘어났다. 금리 하락 등 시장환경 회복으로 운용부문도 양호한 실적을 냈다. 

한국투자증권은 "선제적 리스크관리를 통해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디지털 혁신을 강화하며 시장 변화에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 신한금융"
BNK투자 "하나금융 2026년 주주환원율 51.5% 전망, 투자매력 유효"
하나증권 "코스닥 승강제와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 관련주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현장] 백종원 손때 묻은 충남 예산시장 가보니, 상인들 "낮은 임대료와 유연한 유통이..
[현장] 더본코리아 수십억 적자에도 지역개발 하는 이유, 백종원 "고객 발걸음이 자산 ..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