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 1분기 영업이익 81% 급증,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실적 개선 덕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3-05-04 16:3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그룹 지주사 두산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80% 넘게 뛰었다. 

두산은 2023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3511억 원, 영업이익 338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두산 1분기 영업이익 81% 급증,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실적 개선 덕분
▲ 두산그룹 지주사 두산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80% 넘게 뛰었다. 

2022년 1분기보다 매출은 30.1%, 영업이익은 81.6% 늘었다. 

직전 분기인 2022년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6.4% 증가했다. 

두산 측은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등 주요 상장 계열사의 실적개선 지속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성장했다”며 “전방 시장 회복과 인플레이션 완화 등 대외여건 개선으로 상반기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자체 사업 성과는 다소 부진한 것으로 파악된다. 

두산 측은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대외여건 악화로 자체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며 “상반기 전방 산업 부진의 여파가 다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하반기 시장 회복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을 통해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고 바라봤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