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엘리베이터 자사주 1천억 매입하고 500억 소각 결정, 주주가치 제고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3-05-04 16:3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엘리베이터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새로 매입하고 기존 보유분은 소각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한국투자증권과 1천억 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현대엘리베이터 자사주 1천억 매입하고 500억 소각 결정, 주주가치 제고
▲ 현대엘리베이터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새로 매입하고 기존 보유분은 소각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8일부터 11월7일까지 자사주 172만2806주(4.22%)를 사들이기로 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날 기존에 보유한 자사주 172만2806주를 소각한다는 계획도 공시했다. 소각 대상 자사주는 2022년 10월31일부터 2023년 1월26일까지 499억8300만 원을 들여 취득한 것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안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결의에 따라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 수만 줄어들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말했다.

자사주 매입과 소각 소식에 이날 현대엘리베이터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69% 오른 3만5900원에 장을 마감하며 강세를 보였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