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서경배, 둘째 딸에게 아모레퍼시픽그룹 주식 640억 규모 증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5-04 15:38: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둘째 딸에게 주식을 증여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4일 서 회장이 차녀인 서호정씨에게 아모레퍼시픽그룹 주식 240만 주를 증여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7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경배</a>, 둘째 딸에게 아모레퍼시픽그룹 주식 640억 규모 증여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사진)이 둘째 딸에게 주식 640억 원어치를 증여했다.

서 회장이 증여한 주식은 보통주 67만2천 주, 종류주(우선주) 172만8천 주 등이다. 시가 기준으로 약 640억 원 규모다.

서 회장의 증여에 따라 서호정씨의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율은 기존 0.13%에서 2.63%로 높아졌다. 반면 서 회장의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율은 기존 49.64%에서 47.14%로 낮아졌다.

서호정씨는 2022년 9월 아모레퍼시픽그룹 주식을 10억 원어치 산 바 있다. 당시 서씨는 아모레퍼시픽 주식도 10억 원어치를 함께 매입했다.

서호정씨는 현재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 일하지 않고 있다.

서호정씨의 언니이자 서 회장의 첫째 딸인 서민정씨는 현재 아모레퍼시픽 럭셔리브랜드 디비전 AP팀 담당으로 일하고 있다. 서민정씨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분만 2.66% 보유하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 지분은 들고 있지 않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