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의전차량 지원, G90 46대 제공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5-04 12:12: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그룹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의전차량 지원, G90 46대 제공
▲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달 29~30일 열리는 '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의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사진은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왼쪽부터)최영삼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외교부 차관보)과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이 '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의전차량 지원에 관한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현대차그룹>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29~30일 열리는 '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의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식 의전 차량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서울 및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와 부대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제네시스 G90 차량 46대를 공식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

G90은 현대차그룹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모델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세계적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의 '2023년 올해의 차'에 선정되기도 했다.

'공동번영을 향한 항해: 푸른 태평양 협력 강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는 한국과 태평양도서국 사이 이뤄지는 사상 첫 정상회의이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태평양도서국포럼(PIF) 16개 모든 회원국 정상 및 PIF 사무총장이 초청됐다.

특히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초청국에는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에 투표권을 보유한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이 다수 포함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제 사회의 지지를 강화할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현대차그룹은 전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국과 태평양도서국 사이 최초로 개최되는 정상회의에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부산엑스포 유치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