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감독원, '무더기 하한가' 차액결제거래 관련 키움증권 검사 착수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키움증권이 SG(소시에테제너랄)증권발 폭락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차액결제거래(CFD)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의 검사를 받는다. 

금융감독원은 3일 오전 키움증권와 관련해 CFD에 대한 검사에 나선다. 이후 CFD를 판매하는 다른 주요 증권사들에 대한 검사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무더기 하한가' 차액결제거래 관련 키움증권 검사 착수
▲ 금융감독원은 3일 오전 키움증권와 관련해 CFD에 대한 검사에 나선다.

앞서 2일 금융위원회와 금융당국은 국회 정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SG증권발 폭락 사태에 대해 현안보고와 주요 증권사들에 대한 검사 방침을 보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개인 전문투자자 관련 규정 준수 여부와 고객 주문정보의 이용, 내부 임직원의 연루 여부 등을 조사할 것으로 파악된다.

등기이사로 등재된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해서도 조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은 주가 폭락 직전 605억 원 규모 다우데이타 주식을 매도하면서 주가조작 세력과 연루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김장하는 집 줄고 배추는 풍작, 달라진 '김장문화'에 정부 소비촉진책 고민
'대기업'에 쏠린 4대 은행 생산적금융, 중소·소호대출은 제자리걸음
이명순 SGI서울보증 2분기 연속 현금배당, 주주환원 약속 지키며 시장 신뢰 쌓는다
코리아세븐 '롯데칠성음료 비용혁신' 방식으로 수익성 개선, 김대일 연간 흑자 기반 만든다
이재명 '사이버보안 차르' 추진에 시장 판 커진다, 안랩·SK쉴더스 보안관제서비스 수혜..
벤츠코리아 '직판제' 도입 후 BMW 처음 제쳐, 쉬린 에미라 딜러 고객서비스 관리 화두로
테슬라 주주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에 외신 경고, 주가 프리미엄 현실화 쉽지 않아
OCI 저수익 사업 정리 마무리 단계, 이우현 조직개편으로 반도체 소재 성장 추진력 더해
미국 AI 인프라 다급한데 송전망 건설 '주민 반대' 리스크, 한국 전력기기 업체에 새..
'신세계 강남점'에 세계 유명 외식 브랜드 줄 선다, 박주형 '국내 최대 매출' 앞세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