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키움증권이 SG(소시에테제너랄)증권발 폭락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차액결제거래(CFD)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의 검사를 받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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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3일 오전 키움증권와 관련해 CFD에 대한 검사에 나선다. 이후 CFD를 판매하는 다른 주요 증권사들에 대한 검사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융감독원, '무더기 하한가' 차액결제거래 관련 키움증권 검사 착수"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5/20230503103626_16301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융감독원은 3일 오전 키움증권와 관련해 CFD에 대한 검사에 나선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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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일 금융위원회와 금융당국은 국회 정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SG증권발 폭락 사태에 대해 현안보고와 주요 증권사들에 대한 검사 방침을 보고한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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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개인 전문투자자 관련 규정 준수 여부와 고객 주문정보의 이용, 내부 임직원의 연루 여부 등을 조사할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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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이사로 등재된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해서도 조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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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주가 폭락 직전 605억 원 규모 다우데이타 주식을 매도하면서 주가조작 세력과 연루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정희경 기자